우리들의이야기

2021년 7월 3일, 이미용
이제 드디어 더위가 시작되려 하여 머리가 지저분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김옥순 어르신은 안깍겠다고 하시더니 다른 분들 깍는 모습을 보며 뒤늦게 깍겠다고 하시네요.미용봉사가 어려운 시기에, 쏨씨 좋은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수시로 깍고 있어사진 찍기가 어렵네요 ^^사진에 누락된 어르신들도 틈나는 대로 깍고 있으니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제가 사진 찍기 전에 이미 끝나서 그런거랍니다. ㅜㅜ어르신들이 나도 깍아달라고 뒤늦게 한 분씩 오시는 통에끝이 날 기미가 안 보입니다.지금 이것도 여러 번 수정하고 있네요 ^^
관리자
이제 드디어 더위가 시작되려 하여 머리가 지저분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김옥순 어르신은 안깍겠다고 하시더니 다른 분들 깍는 모습을 보며 뒤늦게 깍겠다고 하시네요.미용봉사가 어려운 시기에, 쏨씨 좋은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수시로 깍고 있어사진 찍기가 어렵네요 ^^사진에 누락된 어르신들도 틈나는 대로 깍고 있으니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제가 사진 찍기 전에 이미 끝나서 그런거랍니다. ㅜㅜ어르신들이 나도 깍아달라고 뒤늦게 한 분씩 오시는 통에끝이 날 기미가 안 보입니다.지금 이것도 여러 번 수정하고 있네요 ^^
관리자